'배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주)그렉스(사장 오재근)는 고객이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해 원하는 것 이상으로 환기 제품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이매동 상설전시장에 이어 최근 방이동에 상설전시장 2호점을 오픈하였다. 오재근 사장은 “방이동에 위치한 상설전시장은 최신 공간 트렌드가 접목된 환기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장으로, 고객의 니즈를 직접 듣고, 협력 업체들과의 의견 교환 등에 좀 더 활발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오픈하게 되었다.이매동에 위치한 전시장은 제품에 대한 설계, 생산, 개발, A/S를 담당한다면 방이동 전시장은 영업을 전담하여 고...
1. 머리말 지구온난화 문제는 이미 기후변화의 범위를 넘어 기후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피하기 위해 일본은 2020년 10월에 ‘2050년 탄소중립, 탈탄소사회 실현을 지향한다.’고 선언했다. 2021년 10월에 각의(閣議) 결정된 지구온난화 대책 계획에서는 오피스 빌딩 등의 업무용 건물에 대해 2030년 에너지 기원의 CO₂배출량을 2013년 대비 51% 감축한다는 목표가 설정됐다. 그런 가운데 탄소중립, 탈탄소사회를 실현함에 있어 건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크게 줄이는 제로에너지빌딩(ZEB) 보급 확대가 요구...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대표 김정환)은 2월 21일부터 4일간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4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쾌적한 실내공간을 위한 차별화된 환기가전 라인업을 선보이고, 참관객 및 구매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벤트는 전시기간인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으며, ‘2시엔 환기타임’, ‘힘펠 카카오 채널추가’, ‘전시 이벤트 하나 더’ 와 같이 세가지로 구성하였다. 또한 힘펠 카카오 채널 추가 이벤트 고객 대상 장바구니 제공, 환기시스템 상담고객 대상에게 공...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4’에 참가했다.특히,북미 메인 난방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선보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NPF)와 사업 확장을 위해 출시 예정인 수처리 시스템 등의 제품을 전시하며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4’는 미국 현지 기준1월22일부터24일까지 시카고에서 진행되...
(주)귀뚜라미(대표 김학수)는 전국에 영하 10도 안팎의 혹한이 예보됨에 따라 가정 내 동결사고 대비를 위한 ‘혹한기 보일러 관리 방법’을 안내하였다. 보일러 동결사고는 대부분 물이 흐르는 배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배관이 얼지 않도록 보온재로 꼼꼼히 감싸줘야 한다.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 배관, 난방수 배관, 온수 배관, 응축수 배관 등을 확인하고 보온재가 낡거나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새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귀뚜라미보일러 제품은 동결사고를 방지하는 ‘2단계 동결 방지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난방수 온도가 8℃ 이하...
44 핫뉴스 경동나비엔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시장 첫 출하하여 “북미 난방 시장 공략 본격화” - 히트펌프와도 연계해 냉난방 서비스로 확대 계획… “글로벌 HVAC 시장 공략해 나갈 것” 취약계층에 3년째 콘덴싱보일러 기부 46LG 전자 알래스카에 히트펌프연구소 신설하여 ‘한랭지 연구로 공조기술 비약적 성장 기대’ H&A 사업본부장류재철 사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48삼성전자 스웨덴 스마트시티에 ‘넷 제로 홈’ 솔루션 공급 ...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NPF700 경동나비엔이 미국 시장에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를 첫 출하했다고 최근 전했다.이를 통해 현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콘덴싱 온수기 및 보일러에 더해 북미 메인 난방 시장인 ‘퍼네스’에 진입하며,글로벌 냉난방공조(HVAC)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북미 지역의 주된 난방 방식인 ‘퍼네스(Furnace)’는 시장 규모가 연간470만대로,경동나비엔이 선도하고 있는 콘덴싱 온수기 시장의 약5배 이상에 달한다.온도가 높...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류주용 부장, 민병희 본부장, 에이티이엔지 박승태 대표(좌로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과 에이티이엔지가 협동연구과제로 진행중인「저압터빈 건식 보존기술 개발」과제로 탄생한 “재생배기 없는 하이브리드 데시칸트 제습기 및 제습방법”이 '2023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은상 및 특별상을 동시 수상하였다. 본 연구과제는 탄소중립 2050 정책시행에 따른 석탄발전소의 장기간 정지중 습분에 의한 내부부품 부식발생의 문제 해결을 위해 202...
1. Demand Side Management(수요관리)의 과제와 표창제도 (일반재단법인)히트펌프·축열센터는 표창제도로 ‘Demand Side Management 표창’을 주최하고 수요 측의 노력으로 ‘전력부하 평준화’에 크게 기여한 우수한 시스템을 표창해 왔다. 전력수요 시간대를 시프트 함으로써 밤낮의 수요량 평준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피크전력 저감을 꾀하는 것은 공급설비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과잉 투자를 억제한다는 취지에서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 크게 기여하는 히트펌프와 축열 시스템을 보급 확대하기 위해 본 표창제도는 19...
금성풍력의 'EC Fan' 소개 영상 첫 화면 금성풍력은 국산 제품으로 개발하여 국내최초로 AMCA인증(Plenum Type)을 획득한 제품인 ‘EC Fan’ 소개영상을 제작하였다고 최근 전했다. ‘EC Fan’ 소개영상은https://www.youtube.com/watch?v=dvZhl2B1POY 로 들어가면 된다. ‘EC Fan’은 다양한 모드로 운전 및 감시가 가능하여 IOT 기술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모터는 컨트롤러가 내장된 외륜구동형으로 인버터 판넬이 불필요하여...